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달고나이모 Jan 02. 2017

CHU~♥



다녀와요.

오늘 하루도 행복 넘치게-

모닝 뽀뽀 쪽♥    


현관문 앞에서 펼쳐지는 둘만의 작은 의식.  

삼분 남짓한 달콤함이

팍팍한 세상을 들뜨게 만든다.    


오늘 하루도 잘 살아요, 우리


작가의 이전글 난 너의 비타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