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들어가라. 들어가-
제에발 좀 들어가-
첫 데이트라구우~
고무줄 바지는 안된단 말이야.
미끈하지 않아도
미끈한 다리 인척 할 수 있잖아.
나의 물렁살을 착착 접어
네 안에 감춰다오.
모태 날씬이 인척 할 수 있게-
너의 능력을 보여줘!
촌스럽지만 따뜻한 그림을 그려요 매일 그리는 달고나이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