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쉬고 싶은 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하지만
눈 앞엔
해야 할 일들이 널려 있죠
가끔씩궁금해요
다른 이의 삶도
나처럼 팍팍할까
세상만사
온갖 시름
나 혼자 진 것 같던
이십 대만큼은 아니지만
왕왕 슬퍼져요
모두가 반짝이는데
나 홀로 회색인 듯하여서
촌스럽지만 따뜻한 그림을 그려요 매일 그리는 달고나이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