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 티 확 내면
바로 꼬리 내리고
배시시 웃던 네가
반대표로 나간 계주에서
꼴찌가 확실시되던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모습을 보면서
비로소
날 무서워한 게 아니라
아껴주었단 사실을 깨달았다
촌스럽지만 따뜻한 그림을 그려요 매일 그리는 달고나이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