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면 밀어내는 대로
당기면 당기는 대로
서 있다
조용하지만 끈질긴 사랑
상처로 얼룩진 마음이
머뭇머뭇 그를 바라본다
그저 가뿐히
안겨주었으면
조건 없는 사랑이
두 팔을 벌린다
뭉클
그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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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럽지만 따뜻한 그림을 그려요 매일 그리는 달고나이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