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다

by 달고나이모

돌아보면

스무 살 시절엔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기대도 없고

실망도 없는

하루하루


발칙하기까지 한

그때의 반짝임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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