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다
by
달고나이모
Nov 20. 2019
돌아보면
스무 살 시절엔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기대도 없고
실망도 없는
하루하루
발칙하기까지 한
그때의 반짝임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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