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잡고 걷자
by
달고나이모
Feb 13. 2021
어쩌면 평생
꽃길 근처에도
갈 수 없을지 몰라요
꽝손의 기운을 받아
흙길, 자갈길만 골라서
구를 수도 있지요
그래도
너와 함께라면
적어도 이 길이
쓸쓸하진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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