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그림일기) 특급 선물
by
달고나이모
Oct 11. 2015
하루에도 열두 번씩
우울의 강가로 등 떠미는
모옷된 손길들!
참 다행입니다.
나에게 글과 그림이 있어서.
절망을 쏟아내는 입 앞에서도
샤라락~ 기쁨을 꺼내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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