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그림일기) 특급 선물

by 달고나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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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열두 번씩

우울의 강가로 등 떠미는

모옷된 손길들!


참 다행입니다.

나에게 글과 그림이 있어서.


절망을 쏟아내는 입 앞에서도

샤라락~ 기쁨을 꺼내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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