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달콤몽글

오월의 신랑신부

by 달고나이모

지난번 점보지우개 사태로 짐작하셨다시피
몹시 옛날 사람인 관계로
오월 하면 결혼식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요즘이야
계절 상관없이 결혼하는 추세지만
옛날엔 오월의 신랑, 오월의 신부가 대세였거든요
청첩장이 떼로 날아든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요
(예나 지금이나 오월은 파산의 달...)

오월의 신부 출신(?)이기도 하고
결혼기념일에 맞춰 올리려고 했는데
어지럼증으로 쓰러지는 바람에
6월을 목전에 두고 간신히 완성했어요

5월에 결혼하신 분들
앞으로 결혼하실 분들
다른 형태의 가족을 이루실 분들
모두모두 행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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