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신이 저를 만들 때
NO!라는 말은 빼놓고 만드셨나 봐요.
하기 싫어요. 가기 싫어요.
그건 싫은데요, 가 나오지 않는
요, 요, 입!
어쩌다 거절하는 순간이 오면
하루 종일 미안함에 안절부절.
결국은
제 몫이 아닌 일까지 끌어다 맡게 돼요.
진짜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