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그림일기) 어른의 맛

by 달고나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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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국물을 한 모금 들이키면

삐질 솟아나는 땀방울과 함께

목청껏 튀어나오는 어른의 소리


으허어- 시원하다!


왜 시원한지는 몰라요.

그냥 시원하니까 시원하다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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