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국물을 한 모금 들이키면
삐질 솟아나는 땀방울과 함께
목청껏 튀어나오는 어른의 소리
으허어- 시원하다!
왜 시원한지는 몰라요.
그냥 시원하니까 시원하다고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