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말라.
(신명기 31,6)
내 아들이여, (내 딸이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주어지는 은총으로
굳세어지십시오.
(2티모 2, 1)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두려움의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힘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습니다.
(2티모 1, 7)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12, 9-10)
<모세와 예레미야의 이야기>
발표를 앞두고
떨고 있는 자녀에게
모세와 예레미야처럼
위대한 사명을 맡은 믿음의 성경 인물들도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두려웠다고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모세는 말이 서툴다고 느꼈고,
예레미야는 자신이 너무 젊다고 느꼈지만,
이 두 인물은 하나님께
자신들의 두려움을 솔직히 고백했고,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는 약속으로
그들의 약함을 감싸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녀의 연약함 속에서도
능력으로 역사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기도로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세요.
[탈출 4, 10-12]
모세가 주님께 아뢰었다.
“주님, 죄송합니다.
저는 말솜씨가 없는 사람입니다.
어제도 그제도 그러하였고,
주님께서 이 종에게 말씀하시는
지금도 그러합니다.
저는 입도 무디고 혀도 무딥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누가 사람에게 입을 주었느냐?
누가 사람을 말 못하게 하고 귀먹게 하며,
보게도 하고 눈멀게도 하느냐?
나 주님이 아니냐?
그러니 이제 가거라.
네가 말할 때 내가 너를 도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가르쳐 주겠다.”
그러나 모세는
“주님, 죄송합니다.
제발 주님께서 보내실 만한 이를 보내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레미야 1:6-8]
내가 아뢰었다.
“아, 주 하나님
저는 아이라서 말할 줄 모릅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저는 아이입니다.’ 하지 마라.
너는 내가 보내면 누구에게나 가야 하고
내가 명령하는 것이면 무엇이나 말해야 한다.
그들 앞에서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해 주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그러고 나서 주님께서는
당신 손을 내미시어 내 입에 대시며,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너의 입에 내 말을 담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