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패션으로 희망 나누기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마태 12,7)
마음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희생 제물보다 낫다.
(마르 12,33)
고 하신 말씀처럼
선행과 나눔은 하나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
(히브 13,16)
당신의 기도와 자선이
하나님 앞으로 올라서
좋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사도 10:11)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들,
그분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로마 8:27)
긍휼(compassion)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한 마음입니다.
기부받던 나라에서
기부하는 나라가 된 한국은
주님께서 이루신 기적입니다.
한국의 전쟁고아를 위해 시작된
기부 단체 '컴패션'을 소개합니다.
https://youtu.be/_jljlD2bwSw?si=RS8gPWakbfoFXhfW
주님께서는
산산이 깨진 유리 같은 우리를 사용하시어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로 만드십니다.
(정호승 스테인드글라스)
https://news.cpbc.co.kr/article/1120982
주님께서
부르심을 입은 우리의 모든 것을 합하여
선을 이루시고,
(로마 8, 29)
나를 부르신 내 일상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십니다.
(손경민의 찬양 일상, 마태 6:10)
우리는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로마 8:24)
이제는 우리가 '희망'을 나눕니다.
이사야는 금식을 한다고 자부하면서도
자기 일꾼들을 가혹하게 대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그들은 자기의 경건의 행위에 도취되어 있다.
금식의 본질에 어긋난다' 고
탄식합니다.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구하며
온갖 일을 시키는도다
(이사야 58:3)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논쟁하며 다투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이사야 58:4)
제 아무리 천사와 같은 말을 한다고 해도
다른 이들을
경멸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냉혹하고 함부로 대한다면
당신은 하나님과 무관한 사람입니다.
이사야가 전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은 이러합니다.
(이사야 58장)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사야 58:6)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사야 58:7)
음식의 제한하는 것만이 금식이 아닙니다.
참된 금식이란
자기 중심성에서 벗어나
타자에 대한 책임감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내 문제에만 사로잡혀 살지 않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삶에
연루되기를 꺼리지 않으면서
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려는 태도가
내 속에 있을 때에
나는 비로소 진정한 금식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김기석 목사 설교 중에서]
https://www.youtube.com/live/yHvhTQc_n7w?si=LbtXVng4mrH1j7-6
<함께 들으면 좋은 설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
이사야 58: 1-12
김학철 목사
https://youtu.be/mJ79jPvaBIA?si=osm37Rr-pH4hY1l1
사탄이 건강, 재산, 사람은
뺏아갈 수 있을지라도
주님께서 주신 희망은
가져갈 수 없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희망하고
그 희망으로
우리는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1 코린 13장)
당신께서는 희생과 제물을 기꺼워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의 귀를 열어 주셨습니다.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바라지 않으셨습니다.
(시편 40, 7)
나는 하나님의 이름을 노래로 찬양하리라.
이것이 주님께는 더 좋다네.
수소들보다 뿔 달리고 굽 갈라진 황소들보다.
가난한 이들이 이를 보고 즐거워하리라.
하나님을 찾는 이들아,
너희 마음 기운 차려라.
(시편 70, 3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