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그달라
'아미그달라'
마치 두개의 아몬드와 같이 생긴 '아미그달라'
편도체라고 부르는 뇌의 한 부분이다.
바로 이 부분이 불안, 공포, 절망, 슬픔, 분노 등 부정적 감정을 느끼는 부위다.
우리 뇌가 진화되기 이전, 도마뱀의 뇌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다.
도마뱀 뇌라고 하는 이 부분이 활성화가 되면, 우리는 순식간에 움츠러들어 모든 기능이 마비되고, 도마뱀 뇌가 우리를 점령하여 우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다.
원시적 삶에서 이 도마뱀 뇌가 기능하여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었다지만, 문명이 발달한 지금은...
아미그달라에서 솟아나오는 탐욕과 두려움에 맞서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한다.
...
그동안 두려움을 가지고..
안정적인 삶에 안주하며 살아왔다.
늘 똑같은 삶.. 변화를 갈망하면서 변화를 어떻게 추구할지도 모르고...
변화하는 삶 자체를 두려워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두려움에 사라잡혀 있는 발전이 없다.
꿈과 원하는 삶을 그저 꿈으로만 두고...
누군가 나의 꿈과 비슷한 삶을 살거나,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바라보며 부러워하는.. 관객의 삶을 살았다.
하지만!
내 삶을 찾고 싶다!
내 삶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
나의 꿈을 하나씩 하나씩 이루며!
내가 원하는 삶에 조금씩 가까이 가는 사람을 살아가고 싶다!
늘 해야 하는 삶...
그저 얽매여 있는 삶..
내 영혼이 그곳에 존재하지 않는 삶 말고..
가슴 뛰는 삶.
정말 하고 싶었던 삶..
꿈꾸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
변화하고 싶다!
마라톤 동호회에 가입했다.
마라톤 동호회의 달리기 벙개 수준은 내가 생각하는 수준이 아니었다.
보통 만나면 9~10km는 달린다.
달리기 벙개 시작하기도 전에 마음이 약해진다.
기껏 해봐야 5km정도 연속해서 달렸는데..
벙개를 위해서라도 50분 연속 달리기를 꾸준히 연습해야겠다!
날씨 따뜻해지면 벙개 모임이 많아질테니.. 지금부터 차근차근 1시간씩 달리기 운동을 해야겠다!
매일 30분 점심시간 달리기 +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
운동을 잠깐 전혀 안했을 때보다 훨씬 기분이 좋다!
다시 조금씩 운동을 늘려나가야겠다!
그동안은 수영과 필라테스 달리기를 했는데...
그 운동들을 다 그만두니... 허전하다!
달리기를 늘리고 줄넘기를 하고, 산책을 꾸준히 늘려나가야겠다.
집에서 자체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으로 플랭크, 브릿지, 버드독 운동도 꾸준히 해야겠다!
마라톤을 5km, 10km 부터 시작해서 하프, 풀코스까지 쭉 도전하는 것을 버킷 리스트로 삼았다.
체력이 좋아지면 철인 3종 경기 입문자 코스도 도전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