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3
요 며칠 당신 꿈을 꿨습니다.
내가 바라던, 내가 기대하던
그러나 실망한 것에 대해
꿈은 현실을 표상합니다.
이번에도 그랬듯
꿈을 꾸면 선명하게 알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부정하던, 외면하던, 두루뭉술하던 감정들
꿈꾸고 나니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괴롭지만 그래도 꿈을 꿔야겠습니다.
깨닫기 위해, 분명하게 바라보기 위해
그래야 마침내 나아가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