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을 되살린다

WEEK 5

by 진희
이번 주에는 변하지 않고 그대로 머물러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당신은 그동안 자신의 능력에 한계를 그어 자신의 가능성을 위축시켜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착한 척하는 데 따르는 대가가 무엇인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 근본적인 변화를 꿈꾸는 당신은 타인의 시선 때문에 자신의 성장을 외면하던 삶에서 벗어나게 된다.


보이지 않는 신의 손길


우리는 너무나 신중한 나머지, 이루지도 못할 거창한 계획이나 세우는 바보가 될까 봐 두려워한다. 아니면 그 반대로 깊이 고민해보지도 않고서, 신의 도움으로 쉽게 해낼 수 있는 많은 일들을 불가능하다고 단정해버리곤 한다.

170p


5주 차가 되었다. 4주 동안 꽤 많은 과제를 했고 작지만 변화를 느끼게 되었다. 이제는 행동하고 실천해야 할 순간이 왔다고 생각한다. 터무니없는 꿈일지라도 다가가 보려는 시도를 해야 한다. 예술가는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


당신이 인생의 어떤 단계를 피하고 있는지 솔직하게 자신에게 물어보라. 자신에게 재능이 주어진 어떤 꿈들을 불가능하다고 여겨 포기하고 있지는 않는가? 변하지 않고 현재에 머물러 있음으로써 당신에게 돌아오는 대가는 무엇인가?

174 ~ 175p


솔직하게 말하자면 전공에 관련된 꿈을 모두 접은 상태이다. 대신에 다른 꿈들이 그 자리를 채워나가고 있다. 사실 포기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나에게 돌아오는 대가는 단지 음악을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하기는 힘들다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어차피 연습을 안 해서 실력은 날이 갈수록 녹이 슬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럴 상황도 아니고. 그래서 어쩌면 사랑하지 않는 것보다는 오히려 싫어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밤에 잠들기 전에 창조주의 인도가 필요한 문제들을 적어둔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 주제에 대해 모닝 페이지를 쓰다 보면 전에는 보지 못했던 길을 찾을 것이다. 이 2단계 과정을 한번 시도해보자. 잠들기 전에 질문하고, 아침에 그 답을 듣는 것이다. 모든 도움을 기꺼이 받아들이자.

175p


@진희




변화와 새로운 자아


우리는 희망을 갖기 시작했지만 아직 그 희망을 두려워하고 있다.

175p


이 문장이 나에게 정말 크게 와닿았다.




미덕의 덫


겨우 일깨워진 자신의 창조성은 대부분 남에게 미덕을 베풀다가 파괴되고 만다.

180p


돌이켜보면 다른 사람을 배려하려고 사용했던 시간들이 오히려 나에게 악이 되는 경우가 더 많았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지금도 더욱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게 이상한 짓만 아니라면 내가 해보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184p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서 벤치에 앉아 책을 읽어보고 싶다.


자, 이번에는 그리 이기적인 행동이 아니라면 나는 무엇을 해보고 싶은가?

184p


물건을 버리고 싶다. 그리고 모두 정리하고 싶다.




미덕의 덫 퀴즈


@진희




금지된 즐거움을 해방하는 연습


당신이 좋아하고 또 해보고도 싶은데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열 가지 적어본다.

186p


1. 클럽 가서 미친 듯이 춤추기

2. 더 넓은 집으로 이사 가기

3. 물건 다 버리고 내 취향으로 싹 다 새로 사기

4. 나만의 방 가지기

5. 외국에서 한 달 살기

6. 좋은 사람들이랑 술 마시기

7. 영동이랑 모든 옷 커플룩으로 맞추기

8. 반신욕 욕조 가지기

9. 한식, 일본 가정식 요리 수업받기

10. 극강의 미니멀리스트 되어보기


이제 하고 싶은 일을 적은 종이를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자.

187p


5주 차 과제로 이미지 스크랩북을 만들게 된다면 앞 쪽에 붙여둘 생각이다.




소원을 불러내는 연습


@진희




AfLDs3MaZzdKov9zM6oIk3yLZ78.png @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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