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없어서 시원한 공간과 마음
또 생겨버린 꿈의 집 사진.
맨발로 걸어다녀야지.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찾다가 저장해둔 글.
책 추천이 있길래 명상록은 꼭 읽어봐야지 - 하고 생각중.
마침 전자도서관에 있기는 한데 종이책 아니라서
완독 가능할까 ? 고전은 종이책이 잘 읽히는데.
자주 가는 도서관에 있는 민음사 세문집 코너.
여기 있는 세문집이라도 다 읽어야지 - 했는데
이직하면서 다시 사라져버린 작은 꿈 . . .
그래도 전자도서관으로 책 많이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