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좀 솔직해지자
나는 어쩌다 이렇게 오래 회사를 다닌 것일까?
그동안 왜 나는 부모와 회사라는 다른 사람의 인생을 책임지고 있었을까?
나는 내 인생을 살고 있는가?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사는 법’ 책 내용 중 (고코로야 진노스케)
이제 좀 솔직해지자
좋아하는 일을 하면 나답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자유로워집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너그러워집니다.
그 행복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해집니다. 그러니 당당하고 거리낌 없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