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영어가 힘든 이유 2

by 나무엄마 지니


우리가 영어가 힘든 이유는 수없이 많은 것 같습니다.

혹 이 글을 읽고 계신 많은 분들은 어떤 게 제일 어려우실까요?


영어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영역이 있어요. 언어 영역이 다 그렇죠.

한국 사람이지만 말하기와 쓰기가 제일 어렵고 실은 글쓰기가 창의력에 최고봉인 거 같다는 생각을 매일 하며 글을 쓰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1인인데요.


영어로 검색을 해보면 회화는 따로 있고 문법은 따로 있고 독해는 따로 있고 참 여러 개가 따로 떨어져 있는 걸 봅니다.


하지만


영어는 따로 생각하면 안 될 거 같아요. 제가 배워보니 그렇구요. 제가 해보니 그렇고 저희 아이들에게 적용해 보니 그렇더라구요.


그럼 먼저 영어를 잘하려면 딱 하나 먼저 해야 할 것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듣기'입니다.


저는 중학교 때 미국을 가서 8학년에 들어갔어요. 한국 친구들보다 2년을 내려서 월반을 10학년 때 시도하기도 했어요. 스페인어를 제2외국어로 공부하기도 했어요. 미국에 가서 1년 반 만에 ESL 반을 나오는 아이들은 많지 않았나 봐요. 그래서 남사친이 "진짜 네가 패스했어??"라고 찾아왔더라구요.


제가 한국에 계신 부모님 심부름으로 경찰서에 네 시간 동안 있으며 겪은 인종차별이라 생각한 걸 무심히 넘길 수 있는 그릇이었다면 아마 지금은 이 자리에 없을 것만 같아요. 그 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도 언젠가는 풀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제가 왜 다른 친구들보다 먼저 ESL을 패스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많은 듣기를 했어요. 그래서 저희 아이들에게도 엄마표 영어를 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영어를 하며 듣기를 강조했었구요. 그래서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우선 영어는 듣기를 먼저 하셔야 합니다.


아참, 제가 저번에 한국인이 어려운 발음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했던 거 기억하시나요?

한국인들은 /l/ /r/ /f/ v/ 가 어려운 거 같아요.

물론 저도 한국인이었기에 어려웠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진 걸 느끼는데요. 그래도 매일 노력해야 하는 게 외국어 연습하는 것이고 그와 더불어

글쓰기인 것 같아요.


Don't Worry Be Happy (From Flushed Away) - YouTube



오늘은, 이번 주까지 제가 올리는 이 노래를 하루에 한 번씩 들어 보는 거예요.

딱 한 번만 들으면 되는 거라서 두 번을 들으면 조금 무리가 오실 수 있어요.

그런데 너무 짧을 수 있어서 염려가 되지만 딱 한 번에 하나만 같이 해보는 걸로 해요.

제가 할 수 있는 한 함께 영어가 쉽다는 걸 느낄 수 있도록 도울게요.


그런 이야기들은 차근차근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 제가 쓸 수 있는 글 중 이 부분이 제일 빠르게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다른 글로 또 뵐게요. 항상 부족한 글을 응원해주시는 여러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우선 먼저 이 노래를 들어 보세요. 어떤 게 들리실까요?




영어 발음은 standard라고 명확한 발음은 없어요. 남부 발음, 동부 발음, 서부 발음이 미세하게 차이가 나거든요.


당연히 인종 간에도 발음 차이가 존재합니다. 동양인들 중 중국인들 발음이 제일 이해가 편하죠. 아무래도 발음의 유사 때문일 거 같아요. 일본인들 발음은 죄송하지만.. 알아듣기가 아주 어렵더라고요.. 한국인들은 딱 그 중간에 있죠.




이 노래는 가사가 좋습니다. 그 가사는 다음에 한 번같이 읽어 볼까요?


제가 또 나누고 싶은 게 있어서 그때 그 이야기는 하도록 할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이렇게 웃으면 웃음이 나는 날이 많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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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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