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에 대해

갑질

by 나무엄마 지니


핸드폰 자동입력으로 다시 체크해도 오류가 있을 때가 있습니다.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릴게요. :)


내가 도서관 봉사 샘이랑 샘이(나보다 10-20년은 젊은 거 같은데 나이를 잘 모른다) 처음 가보자고 한 카페에 갔다.

거기 작은 테라스에서 우리는 한참 수다를 떨었다.


내게, 나를 시험하는지.. 궁금한지..

내가 조기영어 전공이라 하니 영어 처음 시기가 언제가 좋냐는 질문을 했다.


친구 중 한 명이 유능한데 아이를 키우려고 집에 들어앉았다고 했다.


근데 아이러니한 건

아이 조립을 엄마가 다 해줬나 보다.


아이는 숨 막히지 싶다. 나처럼.


그래서 나는 어머니가 좋아하는 미술을 싫어한다.


미술관에서 잠시 일하신 어머니가 조각상도 많고 그림도 많은데..


나는 동생과 다르게

전시회 가는 것도

보는 것도 싫어한다.


그냥 내 취미랑 안 맞다.


보고 있어도 모르겠고 그냥 옛날 어머니 한 말이 생각나서 싫다.


그림도 제법 그린다고 미국에서 소리를 들었는데


공립학교와 사립학교는

교사 보는 시각이 다르더라..


여튼..


글에 추억거리가 있다.


직장인들이 많이 오는데 갑질 이야기를 많이 하니..


우리는 조심해 달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얼마나 갑질을 당하길래.


나도 당해보니 기가 차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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