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한 매너
Fly Me To The Moon
프랭크 시나트라는 우리 집 윗집에 산다고 했다. 나는 뉴저지 파라무스에서 살다가 한국에 들어왔다.
여기에 들리지 않는 노래는 프랭크 시나트라가 부른 'Fly Me To The Moon'이다.
허례허식.
한국은 그런 게 참 많다.
그래서 좀 피곤하다.
어머니도 사회생활을 오래 해서 그런지..
나와 좀 많이 다르다.
어차피 말해도 본전도 못 찾으니 말하기 귀찮아서 말을 안 하고 그냥 따랐다.
안 그럼 또 혼나니까. 피곤하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