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대하는 매너

영어유치원과 영어학원

by 나무엄마 지니


이 영상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올라가서 조회수가 1000이 넘었다는


아래에 이렇게 쓰면 마음이 후련할 줄 알았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게 아이러니하다.


목사님은 영상으로 분석을 하고 정리를 잘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신다.


성경에는 비판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내가 아직 말씀으로 바로 서지 못함을 반성한다.



무슨 엄마 아빠 뒤에 표를 붙이냐.

그럼 내 이름에도 표를 붙이고 살아야지?


누가 이런 건 만들어서..





엄마표 영어

방법을 알지만 안 알려줄 거다.


왜냐고?


아이들 인성부터 챙겨 와라.





문해력이 최고라고? 글쎄다..

한번 키워봐라. 문해력으로 모든 게 다 해결이 되는지를.


해봐야 알지, 내가 백번 천 번 말한다고 아는 게 아니다.


함 다 따라 해 보시라는.

그 시행착오가 있어야 아이들 눈에서 피눈물이 나야 정신을 차리지.





근데





그리 몰아치는 부모는 자식들을 못 보더라..

아이가 죽어버리더라는..


그러니 엄마 아빠들이 이 글을 보면 정신 바짝 차리고 공부도 중요하지만 인성도 이상으로 지키라는.






전문가가 한국에는 너무 많다.

무슨 엄마가 자식을 가르치나.





나는 엄마표 영어 반대자다.

왜냐고?


연구논문을 그걸로 쓰려고 세 곳을 분석했더니 나오는 게 똑같은 게 있더라는.





엄마가 어떻게 교사가 되려는가?





나는 내 아이들도 가르치지 않는다.

가르쳤더니 역효과만 나더라.


내가 성대 테솔에서 배운 대로 가르쳐도 꼬맹이가(큰 아이) 싫어했다.




자랑은 아니고 팩트인데.



나를 나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알고 있었다. 꽤 좋은 교사로 인식된 거 같아서 김사했다.


테솔에서 어느 분한테 들었다. 나도 알지 못하는 나에 대한 이야기를 그렇게 들은 게 참 신기하고 이를 계기로 여러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


내가 뭐 그리 대단한 걸 가르쳤다고 아이들이 나를 좋아해줬는지, 엄마들이 좋게 봐줬는지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나는 영어를 싫어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했을지도.


거기서도 엄마들은 학습지를 좀 내달라고 하더라는.. 피곤하다. 피곤하다.. 엄마들은.

그렇지만 그 마음은 이해를 하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내가 랭귀지 스쿨까지 빼놓지 내 이력으로, 썼나 보다. 그다지 랭귀지 스쿨도 그 시기에는 도움이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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