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매너
그리고 압구정 어색하고 기이한 풍경
내가 그린 비행기
말 그대로다.
어머니가 좋아하는 건 대다수 싫어하는 데 그중에 미술 관련이 많다.
미술관 가기, 그게 제일 이해가 안 간다.
멀찍이 서서 그림을 왜 보고 있어야 하는지..
사진을 찍지 말라고 그렇게나 전시관에
붙어 있는데도 사람들은 자기가 갔다 온 곳을 올리려 들지. (가능한 곳이 있어서 공유하겠죠.)
..
내가 압구정 오랜만에 가보니 알겠더구먼
죄다 사진을 찍고 있어.
어린 사람들이나 나이가 많은 사람들까지..
피곤하다 피곤해.
그런데 아이러니지,
큰 아이나 막내는 미술관 전시를 좋아한다는..
다 내 노력이라는데
나는 그렇게 하려 노력한 게 아닌데..
여튼 그렇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