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해낼 거라는 믿음>

by 나무엄마 지니


이 책을 도서관에 신청을 해서 며칠 전부터 읽어 보고 오늘에서야 책소개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해서 이렇게 도서관에 신청을 했어요.


저도 나중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전에 도서관에서 봉사할 때 만난 젊은 샘이 제게 이런 말을 했어요. 그 친구는 참 예의도 바르고 사랑도 많아서 아이들을 참 사랑으로 책 읽기를 해준 게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만들기도 엄청 잘하구요. 또 제가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만들기를 그렇게 잘하는 걸 봐서는 중국으로 공부하려 유학을 갔는데 중국어도 꽤 수준급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히 제가 생각해 보니 그렇더라구요. 그 친구가 제게 "샘은 코치는 아닌 거 같아요. 멘토죠." 이렇게 말해줘서 제 스스로 굉장히 부끄럽기도 하고 제가 뭐 그리 대단한 사람이라고 저렇게 좋게 봐주나 싶어서 참 여전히 지금도 감사한 마음이 큰 도서관에서 만난 봉사샘이 기억납니다.




이 책에는 '멘토를 선정하는 4가지 기준'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자세히 보며 제 스스로도 이런 멘토가 훗날 되어서 아이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감히 해봅니다.


사실 이 책의 목차에 떡하니 돈을 많이 번 분(사실 본죽 대표분은 제가 간증을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다른 분은 잘 몰라서요..)이 처음 목차에 나와서 저와는 그다지 결이 맞지 않은 게 아닌가.. 싶어서 사실 이 책을 읽는 것을 주저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물불을 안 가리고 돈을 버는 사람들에 대해 이 책에 나온 이야기가 제가 느끼는 것과 비슷해서 조금 안심을 하며 이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전대진 작가는 참 잘생겼어요. 덩치도 좋고 말에 힘도 있어요. 눈도 부리부리해서 제 먼 친척 같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성이 달라서 친척은 아닐 거 같기도 합니다.


이 작가님의 책을 두 번째 읽는데 이번 책은 자기 계발서인데, 저는 자기 계발서를 읽는 걸 사실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성경에 나와 있기도 하고, 예전에 읽었던 책들이 저와는 좀 다르다고나 해야 할까요.. 너도 나도 다 읽고 리뷰를 올리고 팔로잉을 하는데 저는 좀 숨이 막혀오고 제가 따라가기가 버겁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노트에 정리도 하고, 제 생각을 정리해보기도 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이 문장이 참 감동이어서, 이 마지막 말을 발췌글로 남겨 봅니다.



책 속의 문장 #발췌글



"준비와 기회가 만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제가 할 수 있다면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당신도 꿈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용기를 내서 시도해 보세요." _p.237





그리고 감사합니다. 여전히 여러 성경 말씀들을 나눠 주셔서 힘을 많이 받고 있어요. 좋은 내용으로 알찬 이 책을 읽어 보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감기 유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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