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엄마의 일기장
실행
신고
라이킷
17
댓글
1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나무엄마 지니
Feb 17. 2024
어제오늘 받고 있는 댓글
이건 악플인가...
제가 어제 어느 릴스에 댓글을 하나 달았다가
이렇게나 여러 댓글을
받고 있
습니다.
더 있는데 그 젊은이들의 계정이 보여서
몇 개만 올립니다.
..
저도 제 의견을 피력해야 하니 제 댓글도
있습니다.
..
안타까운 사연도 있고..
답답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
끝까지 대댓글을 다니 어떤 젊은이는
저를 먼저 차단한다고도 합니다.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안타까운 세상입니다.
keyword
댓글
어제오늘
아이들
나무엄마 지니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하나님께서 아이들에게 부어주신 그 은혜를 잘 나누어 보고 싶어서 매일 노력합니다.
구독자
8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경쟁
이게 이 나라의 현실이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