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자인 강영안 교수님은
“하나님께 선물로 받은 ‘삶’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 내려면
‘생각’ 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고 합니다.
그 이유를,
“생각하지 않으면 악의 유혹을
이길 수 없고,
나아가 타자를 환대하고
세상 가운데서
예수의 제자로 현존하는
방법은 사랑이라고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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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작은 사회일 수도 있고,
학교가 작은 사회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교회를 예로 들면
”지성주의를 기독교 신앙에
적용하면 기독교 신앙은
우리의 지성과 이성의
한계 안에 제한되고 맙니다. “
“(…) 죽음이라는 불가능성에
내가 맞설 때 불안 자체는
없앨 수 없다 하더라도,
나의 존재, 나의 삶을
기획해 볼 수 있는 가능성이
바로 죽음으로 인해
나에게 열린다는 것이지요.”
결국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은
아래의 내용에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게 참 어렵지만 말이죠..
”신실한 현존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결국 ‘사랑’이라 부를 수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사랑은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시고,
아들이 아버지를
성령 안에서 사랑하신
사랑입니다.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하여
하나님이 사랑하셨고,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사랑할 때
우리의 모든 삶은
사랑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사랑 때문에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신 것도
이 세상을 우리를 보내신
하나님 때문에 사랑하게 하시기
위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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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12:24)
이 책은 두란노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책소개를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