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runch.co.kr/brunchbook/coffeangel
제 브런치스토리에 연재중인 소설인데요.
이 소설은 저 혼자 쓰는 소설이 아니라 브런치 작가들과 공동 집필중입니다.
서로 아이디어를 모으고 각자 맡은 분량을 쓰고 제가 올리고 있습니다.
이 소설을 쓰고 있는 작가들을 소개합니다.
https://brunch.co.kr/@yijaien#info
rosa작가님은 수필 <고슴도치 엄마입니다>, 장편소설 <불편한 블루스>를 출간하셨습니다.
https://brunch.co.kr/@kafein#info
카폐인작가님은 <좋은 생각>에 수필을 썼고, 전국 독후감 감상문 대회에서 수상을 했습니다.
https://brunch.co.kr/@f9a1bbfbfbb1410#info
debbie작가님은 평일엔 영어선생님으로 틈만 나면 읽고 쓰고 있습니다. 최근에 소설을 쓰면서 새로운 재능을 발견한 기쁨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https://brunch.co.kr/@jinnyim#info
마지막으로 저를 소개합니다.
현재 1부, 총 11편의 글이 발행되었고요. 곧 2부가 시작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