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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메아스텔라meastella
Aug 22. 2024
일찍 출근하는 딸아이를 위한 아침빵
또띠아로 만든 파니니
4시 30분,
알람소리에 깬다.
지금 딸아이가 방학을 맞아 집에 와 있다.
단순히 쉬러 온 것이 아니라
프락티쿰을 하기 위해서다.
5시 30분까지 병원에 가야
한
다.
아침밥, 점심까지 준비해서 병원까지
데려다줘야 하니 새벽부터 좀 바쁘다.
그러니 간단한 식사 준비가 필수다.
이때 유용한 게 바로 '또띠아'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에 치즈를
적당히 넣어 삼각형으로 접어
파니니처럼 구워주면 끝이다.
차 안에서 아침을 먹는 딸아이를 보면
마음이 짠하다.
출근시간이 조금만 더 늦게라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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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띠아
파니니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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