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일이 하나도 없네요.

연애도 취업도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by 도요

세상 사는 건 생각보다 어려워요. 무척이나.

무엇을 해야 살아야 할지

내가 뭘 잘할 수 있을지

아무도, 심지어 나조차도 모르죠.


그런데 세상은 자꾸 요구해요.

나한테

네가 잘하는 게 무엇이냐고

너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해보라고


난 내가 뭘 잘하고 못하는 지 몰라요.

그저 살아갈 뿐이죠.


저의 브런치는 이런 내용이에요.

그저 내가 끄적끄적, 꾸역꾸역 써내려갈 거예요.

희망도, 힐링도 없어요.

자기 성찰하고 자기 이야기만 할 뿐이에요.

그래도 들어주실래요?

나의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