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멋대로 적어본 브랜딩.
다움을 통한 다름.
다름은 차별화가 아닌 특별함.
다움(아이덴티티)을 통(경험)한 다름.
경험은 내 몫이 아닌 대중의 몫.
발신자의 말과 행동을 통해 수신자가 느끼는 감정.
아이덴티티 디자인과 경험 디자인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거짓말과 겉치레가 아닌.
진정성있는 소통, 그 자체로.
시각 디자인과 공간 디자인을 통한 형태와 기능의 조화로 브랜드 다움을 만들어가는 브랜드 디자인 에이전시 폼앤펑션의 공동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