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시작한 이유

EP.1

by Jinwood 진목

우리는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다.

인터넷은 물론, AI에게 질문만 던져도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는 시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답답함을 느꼈다.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지만, 정작 내가 원하는 정보만 없을 때의 그 짜증.

아마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것이다.


그래서 시작했다.



지금까지 나는 늘 정보를 찾고 받아들이는 수용자의 입장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나도 제공자가 되어, 내가 얻었던 도움을 다른 누군가와 나누어야 하지 않을까?


돌이켜보면 나는 언제나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왔고 지금도 그렇다.

그렇다면 이제는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차례다.


어쩌면 내가 전하는 이야기들이 그리 거창하거나 대단한 정보는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거창한 목표는 없다.
그래서 오히려 더 편하게 시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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