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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유난히 사람과 사랑을 지켜보는데 시간을 많이 쓰는 사람. 어떤 형태라도 사랑은 늘 옳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사람,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당신의 사랑이 안녕한지 궁금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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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봇
어릴 때는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타의적으로, 현재는 자의적으로 외국인 남편과 함께 이곳저곳을 떠돌며 살고 있습니다. 평범함 속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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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주인
조금 특이점이 많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조기은퇴를 준비하며 진정한 시간주인으로 살아가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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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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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미
국내 여행지와 맛집을 찾아다니는 여행안내 전자책 <맛집 따라 전국여행 꿀팁>과 시어머님과 한집살이 19년동안의 이야기를 <고부만사성>에 썼습니다. 삶을 여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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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은
한국과 독일에서 7년간 축구 현장을 누볐습니다. 뮌헨살이 7년 차, 독일에서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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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접
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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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일
슬프면 슬퍼서, 기쁘면 기뻐서, 살찌면 살쪄서. 글을 쓰고 있어요. 그게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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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t Kim
곧 마흔, 미국 테네시에서 홀로 경영학 박사과정 유학 중. 성공과 실패의 프레임에 거리를 두며 하고 싶은 연구를 하고 삽니다. 캠핑, 하이킹, 볼더링, 로드트립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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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lyn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다 때려치고 피아노 전공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Wayne State University에서 Communication Arts를 전공하는 교환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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