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마음
문득 일어나 창문을 열었을 때
유난히도 상쾌하고 신선한 공기가 느껴질 때가 있다.
어제와는 다른 공기,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다른 점은 없지만, 뭔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뭐라도 더 하려 하고 뭐라도 더 배우고 싶어 행동에 옮긴다.
무엇을 했는지 알 수는 없는 하루가 지나고 포근한 이부자리에 몸을 뉘었다.
나는 오늘도 발전했나?
아니면 오늘도 무언갈했다는 행위에 취해 현실에 안주를 하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