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구 싶다 .내친구00이네집 앵두나무에 핀꽃잎들이~~
어느집 담장밑에서
봄바람 꽃바람에
고운햇살을 느끼며
새하얀 꽃잎으로 가득피어서
긴 기다림으로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구경하며
달콤함을 가득담아주는
꽃잎 편지 날려주는 구나.
오십하고 다섯에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날이 다가왔습니다. 모든분들에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빗지지 않으려고 선물받은 인생멋지게 살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