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그냥 꽃인 줄 알고 지나쳤는데 이 꽃 이름 마가렛꽃이라네요^~^
오십하고 다섯에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날이 다가왔습니다. 모든분들에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빗지지 않으려고 선물받은 인생멋지게 살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