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오면
바람이 문을 두드리고
햇살이 창문을 두드리고
설레이는 마음이 나를 두드리고
골목길 가득 마중나온 봄날 아침이 참좋습니다.
밤새 울던 풀잎 세상구경하며 미소지을때
내가 느낄수 있는 세상에 햇살에 바람에 이슬에
속삭임에 고마움을 느껴서 참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