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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by
내고향단지실 진영민
Jun 10. 2019
바람이 분다.
유월 초록 들판 위에
달콤한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그리움에 바람이 분다.
가슴 시리도록 애타는
마음이 한 줄에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 세상 한 모퉁이에
별처럼 빛나는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눈시울이 붉어지게 가슴속에
쌓아두었던 아픔이 날아가게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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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단지실 진영민
오십하고 다섯에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날이 다가왔습니다. 모든분들에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빗지지 않으려고 선물받은 인생멋지게 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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