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어느날
하늘은 푸르르고
바람은 향긋하고
세상은 거센 파도치듯
오랜 기다림이 그리움에
꽃으로 피어날것 같은
2월의 어느날 내게는
가슴 따스한 봄날이
금방이라도 찾아 올것만 같아
마음이 뜨겁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