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아침 빨간색 장미꽃 한 송이에 꽃 같은 하루를 꿈꾸다ᆞ
오십하고 다섯에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날이 다가왔습니다. 모든분들에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빗지지 않으려고 선물받은 인생멋지게 살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