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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같은 엄마에 세상살이
장맛비
by
내고향단지실 진영민
Jul 23. 2020
장맛비가 내린다
대문 앞 호박꽃 사이로
방아잎 사이로
포도나무 넝쿨 사이로
하루 종일 노래 부르듯
내린다ᆞ
뒤꼍에서 요란스레
내린다 ㆍ자장가 노래
소리처럼 그렇게
하루가 지나쳐간다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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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단지실 진영민
오십하고 다섯에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날이 다가왔습니다. 모든분들에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빗지지 않으려고 선물받은 인생멋지게 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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