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날에

나를 위해길을 걸어보련다ㆍ희생이 아닌 행복한 길을

차가운 겨울날

눈 쌓인 얼음길을

걸어가며

내가 살아왔던 날들

보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 길을 겨울날

바람 속에 비 춰주는

햇살같이 따사롭기를

소망해봅니다ㆍ

지나온 날들은

매섭게 차가운 날들이지만

앞으로 가는 길은 오롯이

나만의 길이길 겨울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