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고3 때 쓴 시 그때를 추억하면서 다시 옮겨 적어봅니다ㆍ
by
내고향단지실 진영민
Jan 13. 2021
밤은 나뭇잎에 가려진
하나의 그림자
밤은 저 높은 하늘에 별을
바라볼 수 있는 한 마리의 새
밤은 이 세상을 그립게 만드는
하나의 풀잎
밤은 인생을 만드는
하나의 손가락
밤은 행복을 만드는
하나의 마음
밤은 추억을 만드는 한 방울의
순수한 이슬 빛 향기여라
밤은 광활한 별빛을 받는 선물이어라
밤은 우리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밤을 괴롭히는 것이리라
밤은 달빛을 그리고
인생을 그리고
행복을 그리고
사랑을 그리고
우리의 희망찬 얼굴을 그립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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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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