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스무 살 겨울날에 쓴 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내게 속삭이며 손짓을 하고

창가에 살며시 기대어

멀리 보이는 가로등 불빛의 웃음소리처럼

내가 그리던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별빛처럼

색칠을 하고

내 소원을 들어주곤 합니다ㆍ

따뜻하고 행복한

밤하늘에는 아름다운

별들의 노래가 울려 퍼집니다

언제나 고운빛을 내며

나를 비취어 주는

아름다운 나만의 별들에 속삭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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