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게 푸르른 날이다. 산과 들이 초록빛이다.
6월 2일 월요일 오늘도 늘 앉는 자리에 앉자 내 순서를 기다린다. 창밖에 나무들이 초록잎옷을 입고
사람들에게 그늘을 지워주는 날 가끔씩
내리는 소나기도 맞아보고 참기분이 좋다.
밀린 숙제 하듯 1년이 지나갔다.
이제는 자유로운 놀러 가는 기분을 못 느낄 것 같다. 오늘 숙제마무리 잘하고 이제부터라도 나를 위해 살아보리라.
내가 살아있음을 감사하며~인생에 고비를 또 넘겨본다.
오십하고 다섯에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날이 다가왔습니다. 모든분들에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빗지지 않으려고 선물받은 인생멋지게 살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