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 녘

해 질 녘에 넘어가는 햇빛사이로 꽃들이 예쁘다.

붉은빛 백일홍꽃이

해 질 녘에 햇빛사이로

보석보다 찬란하게

빛난다.

여름이 조금씩 달아나려나 봅니다.

백일동안 핀다는 백일홍꽃이 세상이란 동네에 여름날에 소풍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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