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코스모스 여름부터 가을까지 마음에 위안을 주는구나
길가에 코스모스
오늘은 누가 우리 동네
놀러 오려나 하고 길가에 서서
바람에 향기를 느끼며
구월햇살에 뜨거움을 느끼며
환한 미소를 지으며 춤을 추는구나.
오십하고 다섯에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날이 다가왔습니다. 모든분들에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빗지지 않으려고 선물받은 인생멋지게 살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