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_JINZAKA_그림일기장
2025년 6월 4일 수요일 / 날씨: 맑음
제 목: ,(쉼표)
갈아엎고 쑤셔대며 더 이상 들어갈 수 없는 지하부터,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는 하늘까지 인간은 욕심을 꾹꾹 지구에 눌러 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GOD생을 살겠노라고 아직도 도전 중인,
미라가 될 것 같은 미라클 모닝을 꾸역꾸역 도전하고 있는 나를 보며, GOD은 헛웃음을 지겠지.
생각해 보면 진짜 GOD의 생애는 고난과 고행의 연속이었는걸…….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향해 더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향해 더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향해 더 많이 가지려는 인간 욕심의 과부하로 인해 지구는 임계점에 다다른듯하다.
지구에게도 인간에게도 이제는 구두점이 필요해 보인다.
담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