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들과 늦은 시간까지 폭싹 속았수다를 봤다. 아이들과 나는 오열을 했고 오늘 눈이 퉁퉁 부어있었다.운동하고 오는 남편이 우리들의 '천국'을 생각하며 솜사탕을 샀나 보다.
나는 우리들의 천국을 위해 맛있게 반찬을 했다.
말 그대로 우리에게는 최고의 천국.
<말 거울> 출간작가
드림인스피치랩 대표 홍시달 출판사 대표 프리랜서 아나운서 출간작가 -<말거울>,<몰입육아달인의 육아처방전> -광명시전국신인문학상 소설부문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