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나의 집. 밖에서 사진을 찍어줘 한 장 남겼다.오늘 사전점검을 하러 다녀왔다. 조금씩 조금씩 내디디며 여기까지 걸어왔다고 생각하니 괜히 기분이 이상하다.차분하게 이사 준비 중이다. 바쁘지만 봄이다.
<말 거울> 출간작가
드림인스피치랩 대표 홍시달 출판사 대표 프리랜서 아나운서 출간작가 -<말거울>,<몰입육아달인의 육아처방전> -광명시전국신인문학상 소설부문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