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18] 새와 산
by. 이오덕
by
NumBori
Jun 18. 2021
새와 산
― 이오덕
새 한 마리
하늘을 간다.
저쪽 산이
어서 오라고
부른다.
어머니의 품에 안기려는
아기같이.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날아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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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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